피부란?피부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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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기관의 외부를 덮고 있는 기관을 말합니다!
피부계는 크게 표피, 진피 및 피하지방층의 독특한 세 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표피

표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각질형성세포며 이 외에도 멜라닌세포, 랑게르한스세포, 부정형세포, 머켈세포가 존재합니다.
이 각질형성세포는 각질층, 과립층, 가시층, 기저층으로 구분됩니다.

각칠층

피부의 제일 바깥층으로 기저층에서 생성된 세포가 각화 작용에 의해 죽은 세포로 되지만 세포막이 존재하므로 물리적 자극이나 장애, 유해물질에 대해서 저항력을 가지고 있어 내부의 침입을 방어하고 세균의 침투를 막아줍니다.

과립층

가시층과 각질층의 중간에 있는 층으로 베리어존(Barrier Zone:수분저지막)이 존재합니다. 베리어존은 피부 표면에 들어오는 이물질을 막아주는 막입니다.

가시층 (유극층, 유핵층)

표피에서 가장 두터운 층으로 세포에서 짧은 가시모양 돌기가 나와 세포 사이사이에 다리를 형성해서 그 모양에 따라 유극층이라고도 합니다.
이러한 유극층에는 림프액이 들어있어 피부의 순환과 영양공급에 관여합니다.

기저층

표피의 가장 아래층에 위치해서 진피와 접해있는 입방형의 세포로 단층으로 배열되어 있으며, 기저세포와 멜라닌세포가 10:1정도 비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포 분열을 통해 새로운 피부 각질세포를 만듭니다.

진피

콜라겐 섬유와 탄력 섬유가 대부분을 차지하며 털샘피지 단위, 에크린 및 아포크린 땀샘단위, 손발톱 등의 피부부속기를 포함합니다. 콜라겐 섬유는 피부의 구조와 피부 탄력성 유지에 중요하며 콜라겐의 양이 부족해지거나 손상되면 피부 상태의 이상이 초래되고 늙은 피부처럼 보이게 됩니다. 탄력섬유는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는 중요 물질로 변성이 오면 피부탄력이 없어지게 됩니다. 그 외에 프로테오클리칸이란 단백질이 존재하여 여러 종류의 당과 결합하여 피부의 구조와 기능에 중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피하지방층

지방세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엽들은 중격에 의해 분리되어 있으며, 열손상 방어, 충격흡수, 영양저장소로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